인스타그램에서 "나중에 봐야지" 하고 인스타저장 해 둔 맛집, 페이스북에서 저장한 육아 꿀팁, 틱톡과 유튜브 쇼츠에서 본 레시피 영상. 막상 다시 보려고 하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저장 목록을 한참 스크롤해 본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저장할게요는 이 불편함을 해결하는 인스타저장앱이자 검색앱입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틱톡·유튜브 쇼츠·웹사이트·이미지까지 인터넷에서 본 좋은 것들을 한곳에 모으고, 키워드 검색 한 번으로 예전에 저장한 내용을 바로 찾아줍니다. 인스타검색앱, 페이스북검색앱, 틱톡검색앱, 쇼츠검색앱을 따로 찾을 필요 없이 앱 하나로 해결됩니다. 직접 써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인스타저장의 문제: 저장은 되는데 검색이 안 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에는 모두 저장 기능이 있습니다. 문제는 저장한 게시물 안에서 검색을 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 인스타저장 목록은 사진 썸네일만 시간순으로 쌓여서, 몇 달 전 저장한 게시물을 찾으려면 끝없이 스크롤해야 합니다.
- 페이스북 저장 항목도 목록은 볼 수 있지만, 원하는 키워드로 빠르게 찾기 어렵습니다.
- 틱톡 즐겨찾기와 유튜브 쇼츠 저장도 영상이 쌓일수록 원하는 영상을 다시 찾기가 힘듭니다. 틱톡검색이나 쇼츠검색은 전체 영상을 찾아 줄 뿐, 내가 저장한 영상만 골라 찾아 주지는 않으니까요.
- 브라우저 북마크, 카톡 나에게 보내기까지 저장 장소가 앱마다 흩어져 있습니다.
결국 "분명 저장해 뒀는데…" 하면서 저장 목록을 하루 종일 내리다 포기하게 되죠. 저장은 했지만 다시 찾을 수 없다면, 사실상 저장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인스타검색앱·페이스북검색앱으로 쓰는 저장할게요 핵심 기능

저장할게요의 가장 큰 장점은 검색입니다. 검색창에 "여행", "파스타", "엑셀"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지금까지 저장한 항목 중 관련 있는 것만 바로 추려 줍니다.
- 제목·내용·메모를 한 번에 검색합니다. 링크를 저장하면 페이지 제목과 설명, 대표 이미지를 자동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검색이 됩니다.
- 저장할 때 짧은 메모를 남겨 두면 검색이 더 정확해집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 맛집 게시물에 "성수 브런치"라고 적어 두면, 반년 뒤에도 "성수"만 검색해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 스크롤할 필요 없이, 몇 년 전에 저장한 내용도 몇 초 만에 다시 찾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저장 목록을 스크롤하던 시간을 생각하면,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인스타검색앱, 페이스북검색앱으로 설치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틱톡검색·쇼츠검색도 저장한 영상 안에서 바로
짧은 영상은 보는 순간엔 기억에 남지만, 며칠만 지나도 어느 계정에서 봤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저장할게요는 틱톡검색앱, 쇼츠검색앱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에서 마음에 드는 영상의 공유 버튼을 누릅니다.
- 저장할게요를 선택하고 "다이어트 레시피", "홈트" 같은 메모를 남깁니다.
- 나중에 저장할게요에서 키워드로 틱톡검색, 쇼츠검색을 하면 내가 저장한 영상만 바로 찾아 줍니다.
틱톡 즐겨찾기나 쇼츠 저장 목록을 위아래로 넘길 필요가 없어서, 짧은 영상을 자주 저장하는 분일수록 편해집니다.
인스타·페이스북·틱톡·쇼츠·웹사이트까지, 인터넷의 모든 것을 앱 하나로

저장할게요는 특정 SNS 전용 앱이 아닙니다. 휴대폰의 공유 버튼만 지원하면 어떤 앱이든 저장할 수 있어요. 인스타저장앱과 페이스북저장앱을 따로 깔 필요가 없습니다.
- 인스타그램·페이스북·스레드 게시물 링크
- 틱톡, 유튜브·유튜브 쇼츠 영상 링크
- 네이버 블로그·뉴스·쇼핑몰 등 일반 웹사이트
- 캡처한 이미지와 복사한 텍스트
저장 방법도 간단합니다. 보고 있던 앱에서 공유 → 저장할게요를 누르면 끝입니다. 앱을 따로 열 필요가 없어서 저장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이렇게 저장 장소가 하나로 모이면, 인스타에서 본 건지 틱톡에서 본 건지 기억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저장할게요에서 검색하면 출처에 상관없이 한 번에 찾아 주니까요. 인터넷에서 만난 모든 정보를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북마크 앱과 가장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정리와 자동 백업

검색 말고도 오래 쓰기 좋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여행", "레시피", "읽을거리"처럼 원하는 이름으로 분류하고, 탭 한 번으로 해당 카테고리만 모아 볼 수 있습니다.
- 자동 백업: 아이폰은 iCloud, 안드로이드는 Google Drive에 변경 내용이 자동으로 백업됩니다. 최근 백업 10개 중 원하는 시점을 골라 복원할 수 있어서 휴대폰을 바꿔도 안심입니다.
- 계정 필요 없음: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설치하자마자 저장과 검색을 쓸 수 있습니다.
- 다크 모드 지원
저장할게요 사용법 (3단계)
- 인스타그램·페이스북·틱톡·유튜브 쇼츠·브라우저 등에서 저장하고 싶은 게시물의 공유 버튼을 누릅니다.
- 공유 목록에서 저장할게요를 선택합니다. 필요하면 메모와 카테고리를 함께 지정합니다.
- 나중에 저장할게요 앱을 열고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스타저장한 게시물을 검색하는 방법이 있나요?
인스타그램 앱 자체에는 저장한 게시물을 검색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저장' 버튼 대신 공유 → 저장할게요로 저장해 두면, 나중에 키워드로 검색해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인스타저장앱이나 인스타검색앱을 찾고 있었다면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페이스북저장앱, 페이스북검색앱으로도 쓸 수 있나요?
네. 페이스북 게시물의 공유 메뉴에서 저장할게요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장한 페이스북 게시물도 제목·내용·메모로 검색할 수 있어서 페이스북검색앱처럼 쓸 수 있습니다.
틱톡검색, 쇼츠검색도 되나요?
네. 틱톡과 유튜브 쇼츠 영상의 공유 버튼에서 저장할게요를 고르면 영상 링크가 저장됩니다. 메모를 함께 남겨 두면 나중에 틱톡검색앱, 쇼츠검색앱처럼 내가 저장한 영상만 키워드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나요?
100개까지는 무료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 저장하거나 광고를 없애고 싶다면 저렴한 연간 프리미엄 구독을 이용하면 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되나요?
네.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총평: 인스타저장만 하고 못 찾던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앱
인스타그램·페이스북·틱톡·쇼츠의 저장 기능은 "모아 두기"까지만 해 줍니다. 저장할게요는 여기에 검색을 더해서, 모아 둔 것을 실제로 다시 꺼내 쓸 수 있게 해 줍니다. 인스타저장앱, 페이스북저장앱, 틱톡·쇼츠검색앱을 하나로 쓰고 싶은 분, 저장 목록 스크롤에 지친 분이라면 한번 써 보시길 추천합니다.
알림: 저장할게요는 앱리뷰랩 운영자가 직접 만든 앱입니다. 만든 사람이 아니라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장점과 아쉬운 점을 함께 적었습니다.